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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귀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저희 시골에는 여자 목회자 분입니다.말씀도 은혜롭게 잘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아릅답습니다.나이드신 할매 성도님들이 너무좋아 합니다

가정폭력당하고 평생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착취당하는 교인에게 남편에게 순종하고 참고살라고 한 남자목사들때문에 교회떠난 사람 보면 여성목사님들이 필요한거 같아요.

목사, 목회자, 교회가 온갖 비리로 세상의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데, 누가 붙어있겠습니까!? 목사들 설교의 질도 너무 낮습니다.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장로님. 이 시대에 성도들에게 또박또박 천국 본향 가기까지 여정의 길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신앙 지침서를 알려 주시니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여성 선교사로. 목사로 작은 일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가슴 메어지게 눈물이 났네요. 죄는 마귀이니 영혼은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죽을때 되면 사람이 변하는것 맞습니다 제주변 그런사람들 많이 봐았습니다 죽을때되니 순한양이 되더군요..ㅎ

감 사 합니다.

여자 든 남자든 중요 하지 않고 얼마나 정성 으로 하나님 을 섬기느냐 가 가장 중요 하지요.일부 목사 들 중 에 난 하나님 의 종 인데 내게 대들면 하나님 의 저주 를 받는다 라고 내가 섬 기었던 교회 전전임 목사가 기역 나내요.그리고 목사 의 자질 도 정말 중요 합니다.특히 젊은 목사 들 은 요즘 트렌드 에 맞는 스타일 로 예배 를 인도 하는데 60 을 바라보내 저로 서는 참 힘들더군요.8-9년전 새로 부임한 젊은(당시 30대초) 의 목사님 은 의욕적 으로 목회 를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찬송,교독문 ,사도신경 이 예배중 에 없어지고 찬송 대신 복음성가 로 대처 하더군요.전자 기타,섹소폰 에 이어 2년 전 에는 드럼 이 들어 와서 예배중 에 두들기는데 조용히 두들기는것 도 아니고 힘것 치니 참 견디기 힘들 어서 요즘 교회 안나간지 좀 됩니다.다른 교회 갈수도 없는게 이 교회 의 창립 멤버 인데,,

아멘,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오네요,,회개합니다,,온유겸손, 믿음순종,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장로님 저도 지금 기도의 좌절감으로 너무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오늘도 장로님의 말씀묵상으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날들을 감사 할 날이 있을줄 믿습니다

목사는 제사장 성도는 일반 백성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음 목사, 집사는 계급이 아닌 직임 말씀을 맡은 직이 목사(설교자)임

편향되지않고 여유있는 신앙의 길잡이가되어주시는 장로님의 영육간에강건을 기도합니다

맞는말쓰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예~장로님. 오늘도아멘입니다 장로님말씀은목사님 들과에분명다르고또 그렇게듣습니다 왜냐면실질적인삶속에경험과직장에서에경험 또장로님에경험이밑바 닥에그려져있기에더욱 우리맘에와닫습니다 날이많이덥습니다 남은시간도~샬롬~~

아멘~

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교재 하고픈게있 습니다.. 일하다 복음을 전하다보면 교회다니분을 종종 보게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완전한구원의 복음과 또한가지는 앞으로의 죄를 갚아가야된 다는볻음이 있습니다.. 그래서그모임을 알아보니 장로모임 목사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더군요. 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경말씀 대로하면되요 요새는여자목사님 이너무많았요

아멘!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도가 우선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어느 남자 목사님의 설교가 전혀 은혜가 안되고 말씀도 없고 , 그런데 옆에 다른 교회 여자 목사님의 설교가 더 말씀이 살아있고 성경적이고 은혜가 된다면 여성 목사님 교회에 나가서 은혜받고 훈련 받는게 옳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남자 목사님이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을 여성 목사님의 섬세함으로 더 알기 쉽게 표현법이 있는것도 있어요. 간혹 여성목사님을 배척하는 일부 남성 목회자님을 볼때 설교도 인성도 안되는 분도 봤어요. 물론 여자 목사님도 잘못된 분도 더러 봤어요 , 그러나 여성 목사님 이라고 하여 무조건 무시하고 배척하는건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요? 남자 목사님이 됐건 여자 목사님이 됐건 말씀 잘 가르쳐 주시고 인격과 인품이 갖추신 분이라면 함깨 하나님의 일을하며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를 이루어 가는게 좋울거 같습니다. ❤

교회가 쓸데없이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오히려 엔터적인 요소 없애고 사교모임 방식보다 기도모임만 하고 빨리 해산하세요

감사합니다.

여성 목사님 장점도 많고 사역. 목회도 잘하시는 분 들이 먾은 것은 사실입니다. 가끔 남편과 자녀는 신앙생활 안하는 경우 덕이 되지 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어머니가 현관에서 끌어안고 해주시던 기도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 겉으로는 뭐야했어도 속으로는 뭔가 기분이 좋았어요.

그럼요. 여자 선지자도 있었는데 여자 목사님도 있을 수 있죠. 다만 역사가 남자 위주로 진행되었고 지금도 남자가 주류이니 여자가 그런 편견과 문제를 극복하고 목사님이 되려면 남자 목사님보다 더 뛰어난 부분이 많아야겠죠. 남자도 남자 특유의 문제가 있듯이 여자도 여자 특유의 문제가 있는데 여자 목사님이 남자 목사님보다 뛰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여자 특유의 문제도 이겨내지 못하면 좀 곤란하겠죠.

우리교회는 여자목사님 많이 계세요

아멘 ㆍ~♡"

아멘 아멘 ~

아~~~멘 입니다😊

장로님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힌 사람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사람 이것이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자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혜로 가르칠 수 있고 내 생명조차 귀히 여기지 않으며 주님의 소중한 영혼들 살려내고 일으킬 수 있기에....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로마서 13:10 -

믿음안에서는 정함이 없는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은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힌다 하셨지요. 기도 사랑 영성이 풍성하신 여성 목사님들~~ 신불신을 고하하고 사람들 속에 들어가 활동도 잘하십니다. 한국교회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이 분들의 기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한 편 대체로 부족한 것이 말씀인데 말씀만 갖추어지면 여성 목사가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감정깊이가 달라서 서로의 장단점이 있죠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 오늘도 필요한 기도 방법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 입니다.

젊은이들도 늙으면 교회가요 걱정마세용

새삼스러운게 아니고 원래 크리스챤은 소수자 였습니다. 다수는 아니 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진짜 만 남겠지요

오늘밤에 병고침의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적극적으로 말씀에 공감합니다 (회개가 먼저입니다) 주님을 만날 수있는 길은 오직 깊고 깊은 눈물 콧물이 쏟아져 나올 때까지 회개와 주님을 찾고 부르짖을 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사랑이심을 꼭 기억해두세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웃다가 울며 장로님따라 기도했습니다 마지막통화내용이 정말감동되고 눈물이쏟아집니다.. 누군가의 눈물의기도..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예수믿기를.. 가족과친지이웃교회위해 기도하고또기도하겠습니다

한국교회는 예전 같은 신앙적 간절함이나 뜨거움이 많이 식었습니다. 최근 유명한 오래된 기도원에 갔다 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처럼 기도원에 찾아온 사람들도 애써 기도하는 게 아니라 쉬거나 관광하러 돌아다니는 것 같았고... 이제는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하거나 경험하려 애쓰지 않는 세태같습니다. 영적으로 각성하여 하나님께로 근본적으로 돌이키는 회개역사가 일어나지않으면 한국교회도 점진적인 퇴보를 거듭하다 결국 몰락한 유럽교회처럼 될 것입니다.

서구 교회는 이미 변질되었고 인본주의 세속화되어 성경적 신앙이라고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영적 음녀 비슷하게 몰락.. 적그리스도가 나와도 막을 수 없을 배도(背道)의 상태가 됨.(살후 2:3) 그런데 한국의 머리 좋은 신학도들이 60년대 이래로 서구교회에 유학가서 그같은 변질된 자유주의 신학을 배워와서 교수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국교회가 서서히 성경적 신앙을 떠나 자유주의 불신앙의 방향으로 변질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그 흐름을 사실상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현역 유명 부흥사 중에 입신중 한국교회에 김정은을 사용한 심판과 대재앙의 채찍이 온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분이 있던데, 그렇게 해서 공산당에게 몇백만 명이 맞아죽은 후에 다시 교회가 회개하고 처음 성경적 신앙과 성령의 불을 회복한다는 말인지...

신앙이 반석위에 지은집처럼 되지않고 모래위에 지은집같으면 청년기에 접어들었을때에 닥쳐올 세상파도에 휩쓸리고 맙니다. 그 세상파도는 청년기에게는 바다의 해일처럼 크게다가옵니다. 청년기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에 교회가 목사님이 인도자님이 반석이 될수있도록 잘 이끌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